1998년에 극장 공개된 『기동전함 나데시코-The prince of darkness-』에서 복수를 맹세한 「텐카와 아키토」가 탑승하는 칠흑 같은 기체 『블랙 사레나』가 마침내 재생산 결정.

■ 전신을 가리는 검은 중장갑의 핵으로써 수복과 개량을 되풀이한 『에스티발리스 커스텀 아키토 기』가 존재, 일부 부품 교체에 의해 『블랙 사레나』, 『에스티발리스 커스텀 아키토 기』의 2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극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각부 장갑만 남긴 라스트 씬》이 재현 가능 등, 플레이 밸류가 높은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 부속품으로서 【전용 베이스】이 부속됩니다.

©ジーベック/1998 NADESICO製作委員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