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AX 오라 배틀러 제2탄은 원형사·부스지마 타카보쿠 씨의 손에 의한 궁극의 조형미를 얻은 벨빈의 플라모델화입니다.

정밀한 디테일, 샤프한 엣지, 색기를 발하는 면 구성, 늠름한 선 모습, 원형이 가지는 매력을 해치지 않고 조립 용이성과 도장의 용이성을 고려한 파츠 분할을 탐구한 결과 「조립이 즐겁다」 「도장이 즐겁다」 그런 플라모델로 완성되었습니다.

성형색은 본체 기본색인 그린 그레이, 손톱 등의 아이보리, 그리고 날개와 흉부 커버 등의 클리어 컬러의 3가지 색상입니다.

제공된 전용 오라 소드는 오른손에 들게 한 상태와 칼집에 수납한 상태의 선택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