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 약 350mm. 생물학에 근거한 최신의 학설로부터 모사사우루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이미지해, 그 순간을 잘라낸 고정 골격 모델.
■ 과학과 조형미가 융합한 약동감 있는 포징과, 전신에 더해진 디테일. 조립하면서 공룡의 “생”을 느낄 수 있다.
■ 안구를 수압으로부터 보호하는 공막륜이나 먹이를 삼키기 쉽게 하는 아래턱 내 관절 등, 두골의 복잡한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
■ 뱀에 가까운 동류인 것을 나타내는 2열로 늘어선 위턱의 특수한 이를 재현.
■ 수압 대응과, 경쾌한 움직임의 타협점을 극한까지 모색했다고 생각되는 세련된 형상의 늑골이나 흉곽도 재현.
■ 관절이 많아져, 물을 휘젓는 동작이 유연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특화한 지느러미 모양의 사지의 디테일을 재현.
■ 조립시의 표식으로서, 비슷한 형상이 계속되는 등뼈 중앙에는 오목 몰드를 각인.
■ 베이스에는 모사사우루스와 동시대, 동지역에 서식한 암모나이트나 루디스트류 (컵형의 특수한 2매 조개) 등 해양 생물을 충실히 재현.
■ 파충류・공룡 연구가의 토미타 쿄이치 씨 감수의 해설서 소책자가 별책으로 부속.
